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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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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Lion 폰트 추가하기. 1. 폰트 포멧의 *.ttf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2. 응용 프로그램의 '서체 관리자' 프로그램의 '파일 -> 서체 추가' 메뉴에서 파일을 선택한다. 3. 프로그램에서 글꼴을 수정 한다.
Max OS X Lion USB 로 클린 설치 하기. 그동안 snow leopard 사용하다가 새로나온 lion 으로 갈아 탔다. 외국의 경우 USB 등으로도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freesbee 로 전화문의를 해보니 한국은 앱스토어를 통한 판매만 한단다. 한마디로 외부 매체를 통해서 클린 설치는 지원하지 않으니 알아서 해라는 뜻이다. 일반 앱이라면 몰라도 OS 를 업데이트로 설치하자니 좀 찜찜해서 클린 설치하는 방법을 구글링 해보니 몇가지가 있다. 가장 간편하게 하는 방법은 USB 를 이용한 방법이다. 요즘 시판되는 일부 얇은 형태의 USB 는 mac 에서 바로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내가 구입했던 삼성 8G USB 도 마찬가지였는데 이럴 경우 USB 연결선이나 허브를 먼저 연결한 뒤에 꽂으면 정상적으로 인식한다. [여기] 에 아주 상세..
Mac OS X Lion USB 클린 설치시 주의 사항. 설치 과정의 '컴퓨터 계정 생성' 과정을 거치는데 여기에서, 이름 계정 이름 암호 확인 암호 힌트 등을 입력한다. 여기서의 '이름' 은 로그인 할때 나오는 출력되는 사용자의 진짜 이름이고, '계정 이름' 은 시스템의 Users 디렉토리 밑에 생성되는 사용자의 id 를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예로 들면, 이름 : Richard_Johnson 계정 이름 : rechardjohnson (/Users/rechardjohnson) 이런 식이다.
Mac 에서 Eclipse 단축키 설정하기. 오랜만에 Eclipse 버전을 Helios 에서 Indigo 로 올렸다. 사용하다 보니 Content Assist 단축키 기능을 사용해야 하는데 워낙 오래돼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 (Eclipse 에서는 command + space 로 설정되어 있는데 Mac 에서는 한/영 변환키로 기본 설정되어 있다.) 한참을 찾다보니 Eclipse 의 환경설정에서 General -> Keys 에 설정이 있다. 여기서 기존의 command + space 에서 control + commanc + space 로 변경 완료. 이젠 잊어버리지 말아야쥐~
힘쎈 쥐돌이 구입. 터치패드로 열심히 잘 쓰고 있었는데.. 확실히 키노트 작업이나 문서 작업에는 마우스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와이프가 가져간 로지텍 나노를 가져와서 쓰고 있었는데 다시 뺐겼다. -_- 집에 굴러다니는 무선은 나노밖에 없어서 하나 더 사긴 해야겠는데 나노를 하나 더 살려니 1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부담되고, 그보다 저렴한걸 사자니 떨어지는 성능에 괜히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음 뭘 사야 하나. 매직마우스도 생각을 했었는데 최대단점이 배터리 조루에 터치패드의 그 편리함을 느끼려면 유료 애플을 구입해서 설치해야 한단다. 마우스만 해도 작은 금액이 아닌데. 고민끝에 마이티마우스로 결정했다. 우선, 그 트랙볼을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고, 맥필이 충만하고, 블루투스라 선이 없어서 편리하고, 그럭저럭 쓸만한 성..
MacBook Pro 사용 3주. 맥북을 사용한지 3주가 지났다. 그동안 윈도우즈는 회사에서 업무용으로만 사용하고 집에서는 무조건 맥북만 사용했다. 필요에 의해서 설치한 응용프로그램들은, 1. 패러럴즈 - 윈도우 부팅. 부트캠프는 새로 부팅해야 하는 과정때문에 패러럴즈를 설치. - 윈도우즈7 64비트버전 설치. 2. FireFox - 사파리는 다 좋긴 한데 방문사이트 목록이 드롭다운되지 않아서 일일이 타이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3. CocoaMySQL-SGB - MySQL 에디팅 프로그램. 4. Maven - 개발 필수용. - 정확하게 말하자면 맥북에는 Maven 이 이미 설치가 되어 있다. install 만 하면 된다. 5. FileZilla - FTP 프로그램. 6. iWork 09 - 맥용 오피스. 7. cooViewer - ..
단축키 및 여러 가지들.. 맥에서는 단축키가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 유닉스 기반이라 관리자들이 시스템을 관리하던 기본 체계가 그대로 남아 있다. 마우스나 터치패드를 덜 만지면 당연히 업무효율이 높아진다. 그 뿐만이 아니라 사용자가 훨씬 편하다. 위에서 빠진 것도 몇개 있는데.. 라인이나 단락의 처음이나 끝으로 이동하기 : Command + 방향키. (윈도우즈의 Home, end 키와 동일) 단락에서 음절 단위로 이동하기 : Opt + 방향키.
화면 잠그기. 기존에 사용하던 방법은 shift+command+Q 였는데 단점이 있었다. 바로 실행하던 응용프로그램들을 모두 종료시키고 나서 화면을 잠근다는 것. 그러다 다른 좋은 방법을 알아냈다. 시스템환경설정 > 사용자 및 그룹 > 계정 선택 > 로그인옵션 에서 '다음으로 빠른 사용자 전환 메뉴 보기' 사용 체크. 바탕화면으로 나오면 오른쪽 상단에 로그인한 사용자의 이름(또는 아이디나 아이콘)이 보인다. 클릭해서 '로그인윈도우'를 선택하면 화면이 휙~ 돌면서 로그인 화면으로 빠진다. 물론 실행중이던 응용프로그램들은 종료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