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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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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Pro 리얼맥을 구입하다. 북미버전. 영문키보드. MC375LL/A. CPU : 2.66GHz RAM : 4G HDD : 500G 저전력 부품을 많이 사용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10시간 가까이 된다. 리모컨은 구입했는데 애플케어는 좀 있다 구입할 예정이다. 한번에 몰아서 가려니 출혈이 크다.. LCD 보호필름을 반사가 심하지 않는 제품으로 붙였다. 조금 비싸지만 눈이 훨씬 편안하다. 모니터만으로 평가하자면 사용중이던 Thinkpad 씨리즈와는 솔직히 비교하기가 미안할 정도로 좋다. 기존 맥북프로 모델과 외양은 똑같다. 육안으로는 구별을 할 수 없다. CPU 가 더 좋아졌으니 당연히 성능이 올라갔지만 저전력 부품들을 많이 사용한 덕분에 배터리 구동시간이 월등히 좋아졌다. 10시간 정도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제 ..
Mac 다시 살리다.. PCMCIA 슬롯 살리려고 IOPCI 관련 kext 설치했다가 부팅이 안돼는 불상사 발생.. 그것도 금요일 저녁에. 주말내내 손도 못대고 있다가 월요일 회사로 노트북을 들고 왔다. 새로 설치할려다가 혹시나 해서 부팅용 USB로 들어와서 새로 설치한 kext 삭제하고 기존의 설정으로 되돌리니 살아난다. 그와중에 박책임이 새롭게 세팅했다는 카멜레온 부트로더를 설치~! 기존의 boot132에 비해서 그래픽도 가미되고 좀 더 세련되어 졌다나.. 어쨋듯 새로 설치. 부팅화면이 귀여워졌다. 게다가 부팅용 이미지도 취향별로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다. 난 기본이미지로 설정. 사운드는 여전히 불안하다. 처음 설치했을때는 스피커 출력이 잡힐때가 많았었는데 블루투스도 연결되고 부터는 스피커를 전혀 잡지 못한다. 뭐 일장일단..
X61 인텔 유선랜 작동 EFIStudio를 사용해서 kext 복사해 넣고 update boot cache 하면 끝. 드디어 유선랜 사용이 가능하다.
Atheros 802.11ABGN (42T0825) X61에 장착해준 아데로스 무선랜이다. 인텔랜은 인식을 못한다. 드라이버가 나오긴 하겠지만 기다릴순 없고. 아데로스 Thinkpad 인증랜으로 구했다. Atheros 802.11ABGN (42T0825) 비인증랜을 사용해도 아데로스 모델이면 아무런 상관은 없지만 나중에 혹시 윈도우를 설치하면 아데로스를 떼어내고 인텔을 장착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서 한방에 가기로.. 국내에선 구할수 없어 이베이를 기웃거리던 중 중고매물 발견. 결국 중고임에도 엄청난 고가에 구입했다. 빌어먹을 환율때문에. 윗부분에 안테나 연결용 포트가 3개 보인다. TR1, RO, TR2. Thinkpad 인증을 뜻하는 FRU P/N : 42T0825 가 보인다. x61 분해해서 무선랜 교체하기는 쉽다. 의외로 쉬워서 HMM을 보고 따라..
Thinkpad X61 7675A29 맥프로를 구입하자니 너무 비싸고.. 해서 사용중인 Thinkpad X61 7675A29 에 Mac OS X 10.5.6 Leopard Retail 버전으로 설치했다. 최대한 리얼맥에 가깝게.. 정확한 Hardware 사양은, CPU : Intel Core2Duo T7250 Processor 2.0GHz RAM : 4GB DDR2 SDRAM 5300 (+ Intel Turbo Memory 1GB) HDD : Samsung 320GB(S-ATA / 5400rpm) ODD : none Resolution : 12.1' XGA TFT LCD(1.24x768) Wireless LAN : Atheros 802.11ABGN (42T0825) Ethernet : 10/100/1000 Mbps(Gigabit), 56Kb..
Mac 블루투스 설정. 블루투스는 처음 설치할때부터 잡히길래 신경을 안썼는데 설치하고 나서 재부팅하면서 안잡히기 시작했다. 어쩌다 한번씩 잡힐때 보면 예전 설정이 그대로 살아있는걸 확인할수있는데 그걸 보면 설정자체는 이상이 없는데 드라이버가 좀 오락가락 하는것 같기도 하고. x86osx 에서 자료를 찾다보니 AppleHPET.kext 를 지우라는 말이 있었다. 사실 저 kext 는 /System/Library/Extensions 밑에 있는 디렉토리라서 리테일로 설치하고 boot132 로 부팅하는 나같은 케이스는 mac에서 참조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지우지는 못하고 이름만 바꾸고 리부팅했는데 여전히 오락가락 하는 문제가 있었다. 어제는 사운드를 잡다가, 드라이버는 잡히는데 소리가 여전히 안나서..
Mac 블루투스 및 사운드 설정. 블루투스가 로또처럼 잡힌다. 운이 좋으면 부팅하면서 쨘~! 아님 말고.. 그런데 신기한건, 블루투스가 잡힐때 설정해 놓았던 헤드폰과 핸드폰이 어쩌다 뜨는 블루투스에 그대로 세팅되어 있다는것이다. 아마 출력만 되지 않을뿐 예전 블루투스 설정은 시스템에 그대로 남아있다는 뜻인것 같은데 도대체 출력이 되야지 사용하던지 하지....-_- 언제 또 다시 잡힐지 모르는 설정이라서 기념으로 남긴다.
Mac 용 Office 2008을 설치할때 오류. 정확히 말하자면 설치는 무사히 끝내고 업그레이드할때 뜨는 오류다. 오피스 설치하면 업그레이드는 무조건 해야 한다. 속도차이가 하늘과 땅정도 된다. "Microsoft Office 2008 Update"이(가) 메시지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뭣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얼마사용하진 않았지만 저 오류가 어디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모른다..-_-a 한글지원이 영 시원찮아서 깨지는 폰트도 많다. 웬만하면 pages 사용하고 오피스 문서 열어볼때만 가끔 사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하다. Mac 사용하면서 Microsoft Office 2008 을 설치해서 사용 한다는게 좀 웃기기도 하지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