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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자전거Life

남한산성 불당리 셔틀 라이딩.

현충일 새벽 남한산성 불당리 셔틀 라이딩을 다녀 왔다.

요즘 셔틀 다닐때마다 코너링을 중점적으로 연습한다.

관건은 코너링할때 바이크를 최대한 많이 눞혀서 작은 각도로 돌아 나가는 것.


요즘 가뭄이라서 그런지 트랙은 바싹 말라있어 먼지가 풀풀 나고 굉장히 미끄러웠다.





코스 초입부분. 연속 사진.





단체사진. 망원으로 한 장.



셔틀차에서 바이크 내리면서 출첵.




이날은 인원이 많지 않아서 오붓한 분위기였다.

많으면 시끌벅적한 재미가 있고, 적으면 오붓한 재미가 있다.


비가 좀 내려서 트레일이 촉촉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코너링이 내 맘에 들게 좀 더 잘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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