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준씨 로드에 달려있던 깜찍한 안전등 파는 곳을 찾던 중에 점심시간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회사 근처 누리바이크에서 발견했다.
가격은 16,000원. 착한 가격은 아니다.
불빛이 색깔별로 있었는데 핸들에 장착할 안전등이라 흰색으로 선택했다.
고무가 검은색이라 검은색 핸들바와 잘 어울린다.
볼록 튀어나온 전구부분을 눌러주면 딸깍 거리는 느낌과 함께 점멸->계속켜짐->off 의 순서로 작동된다.
기존에 장착했던 Cateye 는 유리자전거에 달아줘야지..
워낙 작아서 무게는 거의 느낄 수 없다.
비나 눈오는 날 생활방수 정도는 되야 할텐데.
방금 포장지 뒷면을 보니 방수된다고 적혀있다. ㅋㅋㅋ
CR2032 전지 2개가 들어가고 계속 켜면 40시간, 점멸은 140시간동안 작동.
가격은 16,000원. 착한 가격은 아니다.
불빛이 색깔별로 있었는데 핸들에 장착할 안전등이라 흰색으로 선택했다.
고무가 검은색이라 검은색 핸들바와 잘 어울린다.
볼록 튀어나온 전구부분을 눌러주면 딸깍 거리는 느낌과 함께 점멸->계속켜짐->off 의 순서로 작동된다.
기존에 장착했던 Cateye 는 유리자전거에 달아줘야지..
워낙 작아서 무게는 거의 느낄 수 없다.
비나 눈오는 날 생활방수 정도는 되야 할텐데.
방금 포장지 뒷면을 보니 방수된다고 적혀있다. ㅋㅋㅋ
CR2032 전지 2개가 들어가고 계속 켜면 40시간, 점멸은 140시간동안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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