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출하면서 늦은 시간에 퇴근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나름대로 안전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앞뒤로 안전등/후미등 달고 가방엔 형광반사띄를 두르고 다니는데 그래도 늦은 시간에 조금 불안하긴 하다.
샾에 들렀다가 새로운 제품이 있어서 구입했는데 이거 괜찮다.
제품컨셉.
발광부분이 휘기 때문에 자전거에도 달고 가방에도 달고 바지에도 달 수 있다.
블러에 장착한 모습이다.
싯클램프의 잠금부분이 튀어나와 있지만 휘어지기 때문에 그냥 그 위에 일자로 장찰할 수 있다.
AAA 건전지가 검은색 고무커버안에 한개씩 들어간다. 아래위로 한개씩 총 2개.
계속 점등, 점멸 모드가 있는데 점멸 모드일 경우 스펙상엔 75+ 시간동안 켤 수 있다고 한다.
불빛은 360'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단방향으로만 쏘는 방식이 아니라 원통형 실리콘 안에서 반사되기 때문에 여러 방향에서 식별이 가능하다.
켜면 상당히 밝다. 낮에 태스트 했는데도 상당히 밝았다. 불빛이 많은 저녁의 일반 도로에서도 운전자들이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을것 같다.(스펙상 가시거리는 300m)
고무밴드부분을 벗기면 안전등 자체에 후크가 있어서 여기저기 걸 수 있다.
그다지 착한 가격은 아니지만 안전에 도움이 될까해서 구입했는데 확실한건 며철 더 사용해봐야 알 것 같다.
앞뒤로 안전등/후미등 달고 가방엔 형광반사띄를 두르고 다니는데 그래도 늦은 시간에 조금 불안하긴 하다.
샾에 들렀다가 새로운 제품이 있어서 구입했는데 이거 괜찮다.
제품컨셉.
발광부분이 휘기 때문에 자전거에도 달고 가방에도 달고 바지에도 달 수 있다.
블러에 장착한 모습이다.
싯클램프의 잠금부분이 튀어나와 있지만 휘어지기 때문에 그냥 그 위에 일자로 장찰할 수 있다.
AAA 건전지가 검은색 고무커버안에 한개씩 들어간다. 아래위로 한개씩 총 2개.
계속 점등, 점멸 모드가 있는데 점멸 모드일 경우 스펙상엔 75+ 시간동안 켤 수 있다고 한다.
불빛은 360'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단방향으로만 쏘는 방식이 아니라 원통형 실리콘 안에서 반사되기 때문에 여러 방향에서 식별이 가능하다.
켜면 상당히 밝다. 낮에 태스트 했는데도 상당히 밝았다. 불빛이 많은 저녁의 일반 도로에서도 운전자들이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을것 같다.(스펙상 가시거리는 300m)
고무밴드부분을 벗기면 안전등 자체에 후크가 있어서 여기저기 걸 수 있다.
그다지 착한 가격은 아니지만 안전에 도움이 될까해서 구입했는데 확실한건 며철 더 사용해봐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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