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177) 썸네일형 리스트형 Santa Cruz v10 Santa Cruz v10. 궁극의 다운힐 머쉰이다. 제작사의 v10 소개. Overall World Cup champion. Overall World Cup team trophy. Junior World Cup overall. Junior World Champion. Silver medal, senior World Championship. 4th place, senior World Championship. A V-10 on every single World Cup podium. To say that the 2008 season was a good one for our flagship downhill bike is a bit of an understatement. Beneath the guiding ha.. 불문영 라이딩. 오랜만에 동호회 회원분들과 불문영코스 나들이. 이번에 확실하게 느낀게 다운할때의 seat position. 충격으로 뒷바퀴가 튈까봐 안장에 아랫배를 '턱~' 걸치고 내려갔는데 의외로 안정감있고 좋았다. 뒷샥이 잘 받쳐줘서 그런가. ㅎㅎㅎ 율동공원에서 출발해서 불문영을 한바퀴 도는 원점회귀 코스. Garmin GPSmap 60CSx Garmin GPSmap 60CSx 를 구입했다. 작년부터 하나 장만할려고 했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구경만 하다가 이번 기회에 한글판이 아닌 영문판으로 구입했다. 정식 한국대리점을 통하지 않았는데 가격이 절반도 안된다. 게다가 옥션 할인쿠폰까지 사용해서 더 저렴하게. 라이딩시의 로깅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옴니아에 몇몇 GPS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했는데 역시 만능의 다른 말은 무능이라고, 돌아는 가는데 영 시원찮다. 뻗어버리는건 다반사고. 살살 달래가면서 사용하길 반년. 결국 큰 맘먹고 60CSx 로 구입했다. 요즘 신제품이 많이 나와서 60CSx 의 가격이 많이 다운된 원인도 있고, 라이딩시에 60CSx 만한 수신기도 없다는 칭찬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무전기를 닮았다. 왠지.. Pen Guage 구입. LEZYNE 사의 Pen Guage를 구입했다. 기존에 구입했던 휴대용 펌프인 Road Drive 와 같이 사용한다. Road Drive도 가볍고 견고해서 좋긴 하지만 게이지가 없어서 공기가 어느정도 들어갔는지는 손으로 눌러서 어림짐작 할 수 밖에 없었는데 Pen Guage는 직관적인 방법으로 공기압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기존에 구입했던 Road Drive. 이번에 구입한 Pen Guage. (Road Drive에 포함된 호스를 빼놓고 Pen Guage를 대신 휴대하면 된다.) Road Drive에 포함된 호스는 Presta 방식의 튜브에만 공기를 주입할 수 있었다. 그런데 Pen Guage는 Presta 방식과 Schrader 방식 두 가지를 모두 지원한다. 아기용 트레일러가 Schrader 방.. 3Focus 우와.... 백운산 GPS 기록. 백운산 GPS 기록. 용궁사에서 잠시 쉬면서 껐다가 다시 켰는데 그사이에 log가 튄 모양이다. 버근가? 전체 거리는 약 12km 정도 된다. 고도가 마이너스 2991m.. -_- 백운산 사진. 회원분이 찍어주신 백운산 라이딩 사진 몇 장. 출발하기 직전 운서역 앞 편의점에 모여서 잡담 중.. 정상부근 팔각정에서 싱글초입. 경사가 상당하다. 심각한 표정이지만 속으론 떨고 있다. ㅎㄷㄷㄷ.. 도로라이딩 끝난 뒤 용궁사 입구에서. 약숫물 한잔 마시고 난 뒤 휴식. 돌아오는 길 같은데.. 하나같이 표정이 엄숙하다. -_-a 돌아오는 길 약수터를 지나는 싱글은 정말 재밋었다. 들바 끌바했던 모든 고생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다운. 너무 짧아서 아쉬운 길이었다. 영종도 백운산 정모. 동호회 가을 모임이 영종도 백운산에서 열렸다. 사실 조금 무리수가 있긴 했지만 영종도는 외국나갈때 아니면 가 볼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이라 겸사겸사 참석. 초행길이라 차가 막힐듯 해서 좀 일찍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8시30분. 10시에 모두 모일때까지 한시간반을 기다렸다. 멜바 끌바가 많았다. 오르막도 많았고 계단도 많았다. 스네이크 싱글이라 해서 구불구불한 일인용 싱글이 많았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 끌바해서 내려간 구간도 좀 있고. 가만 생각해보니 그동안 타본 싱글중에서 내가 제일 재미있었던 곳이 유명산이었던것 같다. 약간 넓기도 했지만 정상부근의 경치가 너무 좋아서 기억에 오래 남아 있다. 백운산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풍경. 멀리 인천대교가 보인다. 오전 8시30분에서 오후 3시30분경까지 주차했는데 ..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