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5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 내 사내정치 이 포스트를 보낸곳 () 아토피 희망 Atofree.co.kr / www.kjmshop.com | 머털이 http://blog.naver.com/hongjig/140018046668 두 사람 이상이 함께 일하는 곳이면 어디든 사내 정치가 존재한다. 적어도 두 사람 중의 한 사람, 아니면 두 사람 모두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전략을 구사할 것이다. 가장 능력 없는 사람이 “여긴 너무 정치적이다!”라며 불평한다. 사내 정치는 그 자체로 나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직장에서 일어나는 상호 인간관계를 비즈니스 적으로 명명한 것일 뿐이다. 그러나 어떤 경계나 통제도 없이 제멋대로 방치해두면, 사내 정치는 아주 사악하고 파괴적인 것으로 변질될 수 있다. CEO 가 하는 주요 역할 중 하나는 어떤 직원의 사소한.. 서울역사박물관 몇년전 와이프랑 데이트할때 와봤는데 요즘 점심먹고 산책하면서 가끔씩 들른다. 뒤로 돌아가면 경희궁도 있고 마당도 꽤 넓직하다. 배드민턴 치는 직장인, 삼삼오오 모여서 수다떠는 직장인들. 며칠전 들렀을때는 경희궁이 공사중인지 입장금지던데 이젠 개방했을려나.. HP nc8230 2006년 1월에 거금 220만원을 들여서 구입했던 HP nc8230. 1600x1050의 거대한 와이드화면에 괜찮은 CPU 속도. 비즈니스모델의 최대강점인 월드워런티 3년. 이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헐값에 팔아야 했던 이유는 바로 어마어마한 팜레스트발열. 미지근하거나 뜨거운 정도가 아니라 손바닥을 아예 익혀버린다! 저온화상 주의. America people 이 포스트를 보낸곳 () 부시 재선 후.. 미안하다고, 캐리를 지지했지만 어쩔수 없었다고 미국인으로써 전세계인들에게 사과한다고 저마다 메시지들고 사진찍었던 때가 있었다. 아직도 이라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계속 죽어가고있다. 부시야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부시를 뽑은 양키들의 수준도 참 한심하지만,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을 보면 우리도 남탓할 처지가 아니다. a land mine 이 포스트를 보낸곳 () 왼쪽은 M14 대인지뢰, 오른쪽은 M16 대인지뢰. M14 대인지뢰는 일명 발목지뢰로 불린다. 플라스틱 재질에 지름이 약 6센티정도. 밟으면 뒷꿈치정도만 날아간다. M16 대인지뢰는 크기/무게도 제법 되는데다 밟으면 3미터 정도 공중으로 뛰어올라서 폭발한다. 일명 공중도약지뢰. 살상범위가 훨씬 넓다. 평소엔 뇌관과 폭약을 따로 보관한다.생긴건 후루츠칵테일 통조림크기정도. 살상반경은 30m정도였던가..멋 모르고 저걸 가지고 놀았으니 지금 생각해도 아찔~ 난 지금도 한탄강 근처에 놀러가자면 절대 안간다. 지뢰사고가 얼마나 많던지. 전방에서 군복무 한 사람은 안다. Land Rover Discovery III 이 포스트를 보낸곳 () 새로나온 디스커버리III. G4 챌린지에 참가한 디스커버리3의 모습이다. 나의 다음차. Land Rover Defender 이 포스트를 보낸곳 () 디펜더로 도강하고 있는 모습이다. 물이 저렇게 넘실대는데 차에 탄 사람들은 룰루랄라~ 인천상륙작전 6.25때 종군기자가 찍은 인천상륙작전. 사진위에 보면 1950년 9월15일 미해병 인천상륙이라는 설명이 있다. 맨앞의 막 상륙할려는 군인은 소대장으로 기자가 사진을 찍은 직후에 전사했다고 한다. 적총탄을 뚫고 앞장서는 소대장과 뒤에서 그를 받쳐주고 있는 소대원들. 저기서 전사했을 군인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