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514)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월든리조트 여름휴가를 못가는 줄 알았다가 겨우 일박이일로 봉평에 다녀왔다. 가는길에 이효석문학관에 들렀는데 역시 소설의 영향때문인지 천지가 메밀밭이었다. 원래 이지역 특산물이 옥수수와 감자라는데 어느새 메밀로 바뀌었나보다. 메밀관련 식당들이 많았는데 메밀국수, 메밀묵밥, 전병 등등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시골인심도 좋았고. 마침 무슨 축제기간인지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꽤 많았다. 드디어 월든리조트에 도착. 그 넓고 넓은 리조트에 숙박객이라고는 우리를 포함해서 달랑 2팀. 꼬불꼬불한 산길을 들어왔는데 꽤 넓은 리조트가 숨어있어서 잠시 놀랐다. 시설도 생각보단 괜찮았고. 아르바이트생인지 직원인지 젊은사람 두명이서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참 좋은 직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기좋은 리조트에서 숙식해결하면서 돈도 벌고. 부러워.. 가락시장 회투어 가락시장에서 회를 싸게 먹는 방법은 따로 있다. 수산시장에 가면 입구를 지나서 수조에 물고기를 담아둔 활어코너가있는데 별로 싼가격이 아니다. 그냥 일반인이 활어를 직접 고를수 있어서 재밋을뿐. 게다가 호객행위는 얼마나 심한지 기분이 언짢을 정도. 여기까지 들어가지 말고.. 수산시장 입구에 보면 아주머니들이 빨간다라이(?)에 활어를 담아서 팔고 있는게 보인다. 예전엔 활어수조에서 다 죽어가는 비실비실한 놈들만 떼다가 파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다. 그 아주머니들도 활어코너를 가지고 있는 엄연한 사장님들이고 그 수조에서 몇마리 가져다 팔고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훨씬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얼마전에 팀회식이 있어서 오랜만에 가락시장에 가서 활어 한번 먹어보자~ 하는 팀원들의 열망을 담고 덕.. 산토끼 애기 데리고 과천 동물원에 구경갔다가 어린이 동물원(?)였던가 토끼장을 탈출한 산토끼 발견. 그런데 멀리 도망가지 못하고 근처에 숨어있더군. 친구들 보고 싶어서 그런가. 자주쓰는 동사 의미 동사 의미 동사 의미 동사 사다 買(か)う 기다리다 待(ま)つ 빌리다 借(か)りる 쓰다 書(か)く 이야기하다 話(はな)す 잊어버리다 忘(わす)れる 읽다 読(よ)む (밖으로)나가다 出(で)る 말하다 言(い)う 보다 見(み)る 하다 する 울다 泣(な)く 놀다 遊(あそ)ぶ 노래하다 歌(うた)う 돕다, 거들다 手伝(てつだ)う 걷다 歩(ある)く 죽다 死(し)ぬ 열다 開(あ)ける 쉬다 休(やす)む 사용하다 使(つか)う 들어가다 入(はい)る 먹다 食(た)べる 가르치다 教(おし)える 부탁하다 頼(たの)む 헤엄치다 泳(およ)ぐ 오다 来(く)る 살다 住(す)む 가다 行く (택시,사람)부르다 呼(よ)ぶ 웃다 笑(わら)う 일하다 働(はたら)く 마시다 飲(の)む 대답하다 答(こた)える 자다 寝(ね)る 듣다 聞(き)く 보이.. 동사의 연결형 1그룹 ① 어미 く-> いて / ぐ->いで로 바뀐다. ② 어미 む, ぶ, め -> んで로 바뀐다. ③ 어미 す -> して로 바뀐다. ④ 어미 う, つ, る -> つて로 바뀐다. 書くて / 死んで 話して 会って 2그룹 어미를 없애고 て를 붙인다.( え, い) 食べて 見て 3그룹 する くる して きて 1그룹 어미를 い단으로 바꾼 후 ます를 붙인다. 書きます 死にます 話します 会います 2그룹 어미를 없애고 ます를 붙인다. 食べます 見ます 3그룹 する 来くる します きます 용도 의미 예문 は 주격 ~은/는 わたしは学生です。 を 목적격 ~을/를 ご飯を食べます。 も 첨가 ~도 私も学生です。 と 대등나열 ~와/과 学生と先生。 の 소유격 ~의(조사) ~의 것(명사) 学生の本。 私のです。 へ 장소(방향) ~에, 로 日本.. Sony DR-BT22 Bluetooth Wireless Stereo Headset 이번에 블루투스 헤드셋을 하나 구입했다. 이어폰 선이 짧아서 불편한점도 있었지만, 사실 출퇴근할때 PDA와 연결해서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고 싶었는데 기존에 가지고 있던 HP 블루투스 헤드셋을 도현이가 부러트린 까닭에 그렇찮아도 새로 구입해야지 하고 벼르다가 소니제품 사용하는 사람들이 괜찮다고 칭찬하길래 DR-BT22로 구입했다. 보통은 귀에 거는 스타일을 많이 사용하던데 예전에 HP제품을 사용해보니 의자의 머리받침대에 머리를 받칠때 뒷부분이 닿아서 불편하고 또 오래사용하니 귀가 아파서 위의 사진처럼 평범한 스타일로 구입했다. 사실 귀를 완전히 덮는 윗단계 모델(DR-BT50)을 구입할려고 했는데 BT22과 BT50의 블루투스 음질이 별차이 없다는 말에 BT22로 결정했다. (내가 직접 들어본게 아니라서.. 배스가 훅을 삼켰을때 보이지 않는 세력이 경제를 지배한다. 한국전력 민영화, 상수도 민영화, 우체국 민영화, 의료보험 민영화, 인천 국제 공항 민영화, ............ ............ 외국에 투자되는 자본은 대부분이 경영 지배권의 확보를 위한 돈입니다. 공공기업의 민영화는 공공기업을 민간 기업이나 다국적 기업에 넘기려는 속임수일 뿐입니다. 이런 민영화는 대체로 부패한 정부에서 주로 시행됩니다. - 노먼 촘스키.(Noam Chomsky)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