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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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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아나고 꼼장어구이집 대구에 내려가면 항상 들르는 꼼장어집. (사진을 폰카로 발로 찍어서 보기가 좀 그런데 정말 맛있다.) 동해아나고는 말그대로 아나고양념구이가 맛있고 더 밑에 있는 가게는 꼼장어가 맛있다. 몇년전에 한창 유행일때는 근처 가게가 많았었는데 이제 거의 문을 닫고 그중에 제일 맛있었던 몇집만 남아 있다. 매운양념에 숯불구이 꼼장어는 중독이다. 대구에 내려가면 꼭 들르는 집. 돼지국밥집과 꼼장어구이집. 두곳. 대충 위치가..
일본어 입력하기 윈도우XP에서는 별다른 툴을 설치할 필요없이 간단한 설정변경만으로 일본어를 바로 입력할 수 있다. 제어판의 국가 및 언어 옵션으로 들어간다. 맨 위의 그림에서 두번째 언어탭을 클릭한다. 그러면 두번째 그림이 뜨는데 여기서 일본어 키보드와 기본설정의 키설정을 하면 된다. 나는 "컨트롤키+시프트키+9"로 설정을 해놨다. 일본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를 보면 키보드에 히라가나가 적혀있다. 키 입력으로 바로 히라가나를 입력할수 있지만 실제 일본인들 중에서 다이렉트 입력을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찾아볼수 없다고 한다. 거의 대부분이 저런식으로 あ같은 경우는 알파벳 a를 입력하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Casio EW-L3200 전자사전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불편했던게 사전에서 단어찾기. 무거운 사전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도 있지만 특히 한자와 섞이면 일단 옥편부터 뒤져야 하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서 주위의 추천으로 전자사전을 마련했다. 일본어하면 역시 카시오전자사전. 아직도 흑백패널을 사용하는데다 요즘은 어느 메이커나 달고 나오는 동영상 재생기능도 없는, 오직 사전기능만 있는 전자사전이다. 하지만 덕분에 AAA배터리 2개로 몇개월을 사용할 수 있다. 구입전에 옥션을 뒤지면서 무엇으로 구입할까를 고민했었지만 일본어는 역시 카시오라는 추천이 많았고, 잡기능이 없고 공부만 할 수 있게 기본기능에 충실한 전자사전으로 고르다보니 카시오전자사전을 구입하게 됐다. 새로나온 EW-L3200 모델을 예전 모델과 비교해서 가장 큰 차이점을 들자..
Cannon EF70~200mm F2.8L IS USM Specifications 초점거리 70~200mm 화각 수평(29~10) 수직(19.30~7) 대각선(34~12) 초대조리개 1:2.8 최소조리개 F32 조임날개수 8매(원형) 렌즈구조 18군 23매 비구면렌즈 0매 UD렌즈 4매 최단초점거리 1.40m(4.6ft) 최대배율 0.17(at 200mm) AF작동기 Ring-type USM(*풀타임 기계식 수동 포커싱 내장) IS모드 모드1 : Normal Image Stabilization 모드2 : Unidirectional Image Stabilization 필터지름 77mm 크기 직경(86.2mm) x 길이(197.0mm) 무게 1,470g 가격대비 최고성능의 망원렌즈. 일명 아빠백통. 화질, 흔들림보정기능 등등.. 이거 하나면 애기사진은 끝. 가격..
캐논정품 400D 세로그립 캐논정품 400D 세로그립. 400D 유저에겐 필수품. 솔직히 인간적으로 400D 바디는 남자손에 너무 작다. 안정된 그립감과 배터리용량증가라는 두마리 토끼잡기. 정품이 12만원선 정도.
EF85mm f1.8 USM 400D와 세팅한 85mm. 처음 DSLR 구입목적이 인물사진이었던 만큼 렌즈를 어떤것으로 구입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무난한 번들을 구입하라는 사람도 있었고 조금 욕심내서 탐론으로 구입하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주로 인물사진이라면 역시 85mm를 추천하는 사람이 많아서 85mm로 결정. 사용하다 보니 역시 결정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더 좋은 고가의 렌즈도 많지만 그보다는 가격대비 성능은 85mm f1.8이 월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친구집에서 캐논정품으로 45만원에 구입했던가? 대충 그정도 가격대다. 단렌즈이면서 경통이 튀어나오지 않는다. 무게도 적당한데 400D 본체가 워낙 작고 가벼워서인지 40D 이상의 중형급 정도에 장착하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터의 성능이 좋아서 촛점잡아주는 속도가..
Cannon EOS 400D 적당한 성능의 바디에 좋은 렌즈를 달자~ 라는 생각에 구입한 캐논 400D. 꽤 쓸만하다. 매일 사진찍으러 다니는 작가도 아니고 가끔 애기사진 찍어주고 주위사람들 찍어주는 정도의 목적에서는 아주 만족한다.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바디크기가 너무 작아서 남자손으로 잡기엔 조금 불편하다는거.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작은 바디크기때문에 판매량이 많았다고 한다. 여성고객들한테. 내가 해결한 방법은, 세로그립을 구입해서 장착했다. 그립안에 보조배터리도 하나 더 구입해서 장착하고. 크기문제도 해결하고, 배터리용량도 늘이고 일석이조다. 돈이 좀 더 들어가서 그렇지. 인물사진을 목적으로 하다보니 번들렌즈는 피하고 EF85mm f1.8로 장착했다. 단렌즈이다보니 촬영때마다 발줌(?)으로 조금 불편한건 있지만 후핀을 날리고 ..
Oracle 오류메시지 모음. 00000,0, "성공적인 정상 종료입니다" 00001,0, "유일성 제약조건(%s.%s)에 위배됩니다" 00017,0, "트레이스 이벤트 설정이 세션에 요구되었습니다" 00018,0, "최대 세션 수를 초과했습니다" 00019,0, "최대 세션 라이선스 수를 초과했습니다" 00020,0, "최대 프로세스 수(%s)를 초과했습니다" 00021,0, "세션이 다른 프로세스에 첨부되어 있음; 세션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00022,0, "부적절한 세션 번호; 액세스가 거절되었습니다" 00023,0, "세션이 프로세스 고유의 메모리를 참조함; 세션을 분리할 수 없습니다" 00024,0, "단일 프로세스 모드에서는 하나 이상의 프로세스가 로그인할 수 없습니다" 00025,0, "%s에 메모리를 할당하는데 실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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