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hty Mous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힘쎈 쥐돌이 구입. 터치패드로 열심히 잘 쓰고 있었는데.. 확실히 키노트 작업이나 문서 작업에는 마우스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와이프가 가져간 로지텍 나노를 가져와서 쓰고 있었는데 다시 뺐겼다. -_- 집에 굴러다니는 무선은 나노밖에 없어서 하나 더 사긴 해야겠는데 나노를 하나 더 살려니 1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부담되고, 그보다 저렴한걸 사자니 떨어지는 성능에 괜히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음 뭘 사야 하나. 매직마우스도 생각을 했었는데 최대단점이 배터리 조루에 터치패드의 그 편리함을 느끼려면 유료 애플을 구입해서 설치해야 한단다. 마우스만 해도 작은 금액이 아닌데. 고민끝에 마이티마우스로 결정했다. 우선, 그 트랙볼을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고, 맥필이 충만하고, 블루투스라 선이 없어서 편리하고, 그럭저럭 쓸만한 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