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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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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에서 telnet 으로 접속하기. Mac 에서 telnet 을 사용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몇가지 있지만 Mac 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터미널이 제일 심플하고 사용하기 편하다. 사용방법은, # telnet mydomain.com # ssh mydomain.com 만약 local 과 remote 의 id 가 다르다면, # ssh cale9797@mydomain.com 또는 # ssh mydomain.com -l cale9797
Mac 에서 Tomcat 6 실행하기. 톰캣 최신버전을 다운로드 받는다. http://tomcat.apache.org/ 확장자가 tar.gz 파일을 받도록 한다. 적당한 디렉토리에 압축을 푼 다음 bin 디렉토리 밑의 startup.sh 파일을 연다. 나같은 경우는 사용자 디렉토리 밑에 몇개의 디렉토리를 생성한 뒤 그 밑에 추가했다. (/Users/johnkim/dev/www/apache-tomcat-6.0.26) EXECUTABLE=catalina.sh 라인 밑에 export JAVA_HOME=/System/Library/Frameworks/JavaVM.framework/Versions/1.6/Home export CATALINA_HOME=/Users/johnkim/dev/www/apache-tomcat-6.0.26 를 추가한다. #./st..
MySQL 재설치. 오후까지 잘 돌아가던 MySQL 이 저녁부터 갑자기 뜨질 않는다. mysqld_safe 로 띄워도 안돼고 StartupItems 로 띄워도 마찬가지다. 음.. 도대체 원인이 뭘까. 구글링을 해봐도 별 뾰족한 수가 없다. 다시 설치해봐도 마찬가지. 데몬이 뜨질 않는다. 확 밀어버리고 Mac ports 로 설치할까 고민하다가 다른 자료들, 환경 다시 세팅할 생각하니 귀찮아서 마지막으로 설치한 디렉토리 모두 지우고 다시 설치하니 드디어 데몬이 뜨고 접속 가능. DMG 로 설치하는 프로그램들(특히 데몬.)에게서 종종 이런 현상을 볼 수 있단다. 제일 확실한 방법은 Mac ports 로 소스빌드를 하는 방법인데 방법도 쉽지 않거니와 시간이 오래 걸린다. 2001년도였던가 리눅스 커널 버전이 6.2 였을때 커널컴파..
맥북프로 개발환경 세팅하기. 나에게 있어서 개발환경이 갖추어 지지 않은 노트북은 깡통이나 마찬가지다. 맥북프로도 처음 받아 들었을때의 흥분이 가라앉자마자 개발환경 세팅에 들어갔다. 필요한건, 1. JDK 1.5 이상. 2. Maven 3. IDE 4. Database - 각종 툴들. 5. Android SDK 대략 이 정도. 자바는 맥북에 이미 설치되어 있으니 생략. Maven 도 이미 포함되어 있으니 install 만 하면 된다. # mvn install IDE 는 IntelliJ IDEA 9.0.2 OS X 용으로 설치. Database 는 MySQL 을 설치했다. 우선 MySQL 사이트에서 맥용 최신버전을 다운로드 받은 다음에 mysql-5.1.47-osx10.6-x86_64.dmg 압출을 풀고 설치 한다. 설치하면서 Star..
Mac 다시 살리다.. PCMCIA 슬롯 살리려고 IOPCI 관련 kext 설치했다가 부팅이 안돼는 불상사 발생.. 그것도 금요일 저녁에. 주말내내 손도 못대고 있다가 월요일 회사로 노트북을 들고 왔다. 새로 설치할려다가 혹시나 해서 부팅용 USB로 들어와서 새로 설치한 kext 삭제하고 기존의 설정으로 되돌리니 살아난다. 그와중에 박책임이 새롭게 세팅했다는 카멜레온 부트로더를 설치~! 기존의 boot132에 비해서 그래픽도 가미되고 좀 더 세련되어 졌다나.. 어쨋듯 새로 설치. 부팅화면이 귀여워졌다. 게다가 부팅용 이미지도 취향별로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다. 난 기본이미지로 설정. 사운드는 여전히 불안하다. 처음 설치했을때는 스피커 출력이 잡힐때가 많았었는데 블루투스도 연결되고 부터는 스피커를 전혀 잡지 못한다. 뭐 일장일단..
X61 인텔 유선랜 작동 EFIStudio를 사용해서 kext 복사해 넣고 update boot cache 하면 끝. 드디어 유선랜 사용이 가능하다.
Mac 블루투스 설정. 블루투스는 처음 설치할때부터 잡히길래 신경을 안썼는데 설치하고 나서 재부팅하면서 안잡히기 시작했다. 어쩌다 한번씩 잡힐때 보면 예전 설정이 그대로 살아있는걸 확인할수있는데 그걸 보면 설정자체는 이상이 없는데 드라이버가 좀 오락가락 하는것 같기도 하고. x86osx 에서 자료를 찾다보니 AppleHPET.kext 를 지우라는 말이 있었다. 사실 저 kext 는 /System/Library/Extensions 밑에 있는 디렉토리라서 리테일로 설치하고 boot132 로 부팅하는 나같은 케이스는 mac에서 참조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지우지는 못하고 이름만 바꾸고 리부팅했는데 여전히 오락가락 하는 문제가 있었다. 어제는 사운드를 잡다가, 드라이버는 잡히는데 소리가 여전히 안나서..
Mac 블루투스 및 사운드 설정. 블루투스가 로또처럼 잡힌다. 운이 좋으면 부팅하면서 쨘~! 아님 말고.. 그런데 신기한건, 블루투스가 잡힐때 설정해 놓았던 헤드폰과 핸드폰이 어쩌다 뜨는 블루투스에 그대로 세팅되어 있다는것이다. 아마 출력만 되지 않을뿐 예전 블루투스 설정은 시스템에 그대로 남아있다는 뜻인것 같은데 도대체 출력이 되야지 사용하던지 하지....-_- 언제 또 다시 잡힐지 모르는 설정이라서 기념으로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