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5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상과 비정상 햅틱2 회사직원의 햅틱2. 옴니아보다 조금 더 가볍다. 요즘 햅틱씨리즈가 엄청 쏟아져 나오던데 가격도 많이 내려간것 같다. 옴니아에 비해선 배터리가 오래간다. CPU 성능이 낮으니까. 당연한 소린가? 그냥 일반적인 휴대폰이다. 위젯개념이 들어가서 기능이 더 많다는것뿐. 화분 책상위에서 키우는 화분이다. 다용도실에 누군가 방치한걸 가져왔다. 확실한 품종은 모르겠는데 물없이도 꽤 오래 버티는걸로 봐서 선인장쪽에 가까운가? ORRO 회사직원이 똑딱이를 가져왔길래 찍어봤다. ORRO Formula K24 성능은 뭐 불만 없다. 단품가격은 장난아니네. 환율때문에 그런가.. T*Omnia M490 Specifications T*Omnia M490 구입시 확인할 내용들. 통화버튼 -> 319712358 -> 비밀번호: **** -> 왼쪽 아래에 DONE 클릭하면 SystemMenu가 출력된다. 1. Debug Screen 2. SIO Mode 3. Version 4. Channel setting 5. Security mode 6. First call 7. Last call 8. WCDMA setting 이중에서 6번 First call은 처음 발신일이다. 보통 대리점에서 개통하고 발신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개통일이라고 보는게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2009년 03월 09일 13시 18분 이런식으로 출력된다. 만약 4월1일 구입했는데 더 빠른 날짜가 찍혀있다면 교환제품이라는 뜻? X61 인텔 유선랜 작동 EFIStudio를 사용해서 kext 복사해 넣고 update boot cache 하면 끝. 드디어 유선랜 사용이 가능하다. T*Omnia M490 회사직원이 똑딱이를 들고 왔길래 찍어봤다. Canon의 Power Shop G10. 똑딱이치고는 후덜덜한 스펙이다. 무려 1470만화소. 사진 한장이 6메가가 넘은 용량이다. 어설픈 DSRL보다 훨 낫다. 옴냐를 쓰면서 아쉬운점은, 왜 스타일러스펜을 본체에 삽입되게 하지 않고 따로 휴대하게 만들었을까 하는 점이다. 변환젠더도 달고 다녀야 하고 손목스트랩에 스타일러스펜까지 주렁주렁. 이게 뭐냐능~ 다 떼어내고 손목스트랩만 달고 다닌다. 나머진 열쇠지갑에 장착. 훨씬 편해졌다.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