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형 SUV 는 차체가 높다보니 항상 뒷쪽 시야가 취약한 편이다.
대부분 후방거울을 붙이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후방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이다.
그동안 벼르던 후방카메라를 드디어 장착했다.
제품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화면의 선명도가 높고 될수 있으면 Made in Korea 제품을 찾다가 (주)진리더스 사의 J100 으로 결정했다.
현대모비스 정품은 장착하고 싶었는데 CMOS 렌즈를 사용해서 야간화질이 좋지 않아 CCD 렌즈를 사용하는 타사 제품과 퀄리티 차이가 너무 컸다.
소니의 CCD 렌즈를 사용하고 완전방수 기능.
매장 가격이 15만원 + 장착비 5만원 => 총 20만원 소요.
장착하는 김에 경보기 리모컨 세팅도 다시 하고, 리모컨 케이스 2개 공짜로 얻고, 뒷쪽 배선도 정리했으니 괜찮은 가격에 한 셈이다.
장착한 모습.
차가 은색이라 은색으로 달아달라고 했는데 크롬으로 달아놨다.
어필하니 은색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컬러가 들어갔을때는 완전히 같은 색이 아니면 촌스러워서 대부분 크롬을 찾는단다. 그래서 크롬으로 장착했다는데 듣고보니 뭐 그것도 괜찮은것 같다.
일단 잘 어울려서 통과.
후방이 아주 선명하다.
CCD 렌즈의 장점은 특히 밤에 잘 나타난다. 기존 CMOS 렌즈와는 비교도 안되는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화면상에 표시하는 기능은 없다. 운전자가 알아서 판단해야 한다.
약간 볼록렌즈이다보니 실제 거리보다 멀어 보인다.(실제는 아주 가깝다.)
화면 하단에 보이는 뒷범퍼와 사물과의 거리를 잘 판단해야 한다.
지니 네비게이션.
DMB 화면.
화질은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이다.
후방카메라 장착하기 전에는 후방 거리표시하는 디스플레이가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탈착했다.
전선이 주렁주렁 달리는걸 싫어해서 센타 간 김에 부탁해서 탈착.
센터보드가 깔끔해졌다.
대부분 후방거울을 붙이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후방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이다.
그동안 벼르던 후방카메라를 드디어 장착했다.
제품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화면의 선명도가 높고 될수 있으면 Made in Korea 제품을 찾다가 (주)진리더스 사의 J100 으로 결정했다.
현대모비스 정품은 장착하고 싶었는데 CMOS 렌즈를 사용해서 야간화질이 좋지 않아 CCD 렌즈를 사용하는 타사 제품과 퀄리티 차이가 너무 컸다.
소니의 CCD 렌즈를 사용하고 완전방수 기능.
매장 가격이 15만원 + 장착비 5만원 => 총 20만원 소요.
장착하는 김에 경보기 리모컨 세팅도 다시 하고, 리모컨 케이스 2개 공짜로 얻고, 뒷쪽 배선도 정리했으니 괜찮은 가격에 한 셈이다.
장착한 모습.
차가 은색이라 은색으로 달아달라고 했는데 크롬으로 달아놨다.
어필하니 은색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컬러가 들어갔을때는 완전히 같은 색이 아니면 촌스러워서 대부분 크롬을 찾는단다. 그래서 크롬으로 장착했다는데 듣고보니 뭐 그것도 괜찮은것 같다.
일단 잘 어울려서 통과.
후방이 아주 선명하다.
CCD 렌즈의 장점은 특히 밤에 잘 나타난다. 기존 CMOS 렌즈와는 비교도 안되는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화면상에 표시하는 기능은 없다. 운전자가 알아서 판단해야 한다.
약간 볼록렌즈이다보니 실제 거리보다 멀어 보인다.(실제는 아주 가깝다.)
화면 하단에 보이는 뒷범퍼와 사물과의 거리를 잘 판단해야 한다.
지니 네비게이션.
DMB 화면.
화질은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이다.
후방카메라 장착하기 전에는 후방 거리표시하는 디스플레이가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탈착했다.
전선이 주렁주렁 달리는걸 싫어해서 센타 간 김에 부탁해서 탈착.
센터보드가 깔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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