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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자전거Life

상처투성이..

라이딩 다녀올때마다 종아리가 상처투성이다.
그냥 가만히 타고 오면 괜찮은데,
넘어질때마다 페달의 스파이크에 긁혀서 상처가 생긴다.
넘어져서 정신없이 튀기때문에 어떻게 긁힌지도 모르겠다.


왼쪽 종아리.


오른쪽 종아리.

도현이는 상처를 볼때마다 위험하니 산에 가지말라고 난리다.
매번 이럴께 아니라 종아리까지 완전히 덮는 보호대를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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