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부츠가 도착했다.
생각보다 길이가 길어서 장착하니 샥부분이 쭈글쭈글하게 접혀서 원래 이런건가....하고 생각했는데 설명서를 보니 프레임의 길이에 맞춰서 fit하게 잘라서 사용하라고 적혀있다.
떼어내고 적당하게 자른 후 다시 붙이는데 엄청 타이트하다.
손아귀 힘이 없는 여자분들은 주위 남자분의 힘을 빌려야 할듯. 소재 자체가 늘어나는 성질이 있는데 제작할때부터 타이트하게 장착하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붙이면서 조금 힘이 든다.
소재가 늘어남면서 장착되다 보니 밸크로부분도 생각만큼 깔끔하게 붙지 않는다. 약간 쭈글쭈글하게.. 다시 붙이기 귀찮아서 그냥 사용.
어쨋든.
장착을 완료하고 나니 보기에도 나쁘지 않고 애기 손에 기름때 묻는 일은 없겠고 샥도 보호해주니 이만하면 괜찮을 것 같다.
샥이 움질일때 서로 간섭하지 않을까 했는데 출근길에 보니 아무런 영향은 없는듯하다.
참, 만약 포크부츠가 젖으면 벗겨내서 말린 후 다시 장착하라고 적혀있다. 아마 습기가 샥에 좋지않은 영향을 주는듯.
가격은 택배비 포함 15,200원
[판매하는곳]
생각보다 길이가 길어서 장착하니 샥부분이 쭈글쭈글하게 접혀서 원래 이런건가....하고 생각했는데 설명서를 보니 프레임의 길이에 맞춰서 fit하게 잘라서 사용하라고 적혀있다.
떼어내고 적당하게 자른 후 다시 붙이는데 엄청 타이트하다.
손아귀 힘이 없는 여자분들은 주위 남자분의 힘을 빌려야 할듯. 소재 자체가 늘어나는 성질이 있는데 제작할때부터 타이트하게 장착하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붙이면서 조금 힘이 든다.
소재가 늘어남면서 장착되다 보니 밸크로부분도 생각만큼 깔끔하게 붙지 않는다. 약간 쭈글쭈글하게.. 다시 붙이기 귀찮아서 그냥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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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을 완료하고 나니 보기에도 나쁘지 않고 애기 손에 기름때 묻는 일은 없겠고 샥도 보호해주니 이만하면 괜찮을 것 같다.
샥이 움질일때 서로 간섭하지 않을까 했는데 출근길에 보니 아무런 영향은 없는듯하다.
참, 만약 포크부츠가 젖으면 벗겨내서 말린 후 다시 장착하라고 적혀있다. 아마 습기가 샥에 좋지않은 영향을 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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