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샾에 이식작업을 맡기고 왔다.
작년 10월30일에 구입해서 그동안 산으로 들로 날 태우고 다니느라 고생했는데 이렇게 해체작업을 맡기고 보니 조금 서글프다.
메카닉분에게 부탁해서 마지막 사진 한장 찰칵..
이모습이 마지막이다.
그동안 고생했다..
작년 10월30일에 구입해서 그동안 산으로 들로 날 태우고 다니느라 고생했는데 이렇게 해체작업을 맡기고 보니 조금 서글프다.
메카닉분에게 부탁해서 마지막 사진 한장 찰칵..
이모습이 마지막이다.
그동안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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