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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신변잡기

쓸쓸한 남자의 뒷모습..

4월중순경 제주도 놀러갔을때,
녹차박물관이었나? 하여튼 거기 들렀을때 마침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바람도 많이 부는 궂은 날씨였다.
박물관 내부는 가운데가 뻥 뚫린 코어구조여서 안쪽 창문으로도 비가 내리는게 다 보였다.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상념에 젖어있는 쓸쓸한 남자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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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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