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XP, Vista 등을 사용해 오면서 OS 설치후 가장 먼저 했던 작업이 regedit 로 들어가서 lnkfile에서 IsShortcut 을 삭제하는 일이었다.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생길때 좌측밑에 붙는 조그만 바로가기 화살표가 지저분하기도 하고 왠지 더 깔끔하게 정리되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그런데 Windows 7 로 넘어오면서도 습관적으로 똑같이 정리하고 사용하는데.. 이거 왠지 이전과는 조금 틀리다.
Windows 7 으로 넘어오면서 가장 큰 변화이기도 하고 장점이기도 한 작업표시줄의 새로운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64비트라서 그런가.. 집에서 사용하는 노트북만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사용하는 32비트도 마찬가지다. 한데 이상한건 똑같은 DVD로 설치한 다른 사람의 노트북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특별하게 세팅해준건 OS 설치하자마자 레지스트리의 lnkfile 에서 IsShort 문자열값을 삭제해준것밖에 없는데 혹시 이게 원인일까 생각해서 구글링해보니 역시..!
기존의 XP, Vista 에서는 바로가기 화살표 없애주는 역할밖에 없었는데 Windows 7 에서는 삭제할 경우 가장 막강한 새로운 작업표시줄 기능을 사용할수가 없게 된다.
다시 원복하니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시스템이 바뀌면서 원래의 기능이 전혀 다른 기능을 할 수도 있다. 항상 확인해봐야 한다.
자세한 설정 방법은 인터넷에 수두룩 하므로 생략.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생길때 좌측밑에 붙는 조그만 바로가기 화살표가 지저분하기도 하고 왠지 더 깔끔하게 정리되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그런데 Windows 7 로 넘어오면서도 습관적으로 똑같이 정리하고 사용하는데.. 이거 왠지 이전과는 조금 틀리다.
Windows 7 으로 넘어오면서 가장 큰 변화이기도 하고 장점이기도 한 작업표시줄의 새로운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64비트라서 그런가.. 집에서 사용하는 노트북만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사용하는 32비트도 마찬가지다. 한데 이상한건 똑같은 DVD로 설치한 다른 사람의 노트북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특별하게 세팅해준건 OS 설치하자마자 레지스트리의 lnkfile 에서 IsShort 문자열값을 삭제해준것밖에 없는데 혹시 이게 원인일까 생각해서 구글링해보니 역시..!
기존의 XP, Vista 에서는 바로가기 화살표 없애주는 역할밖에 없었는데 Windows 7 에서는 삭제할 경우 가장 막강한 새로운 작업표시줄 기능을 사용할수가 없게 된다.
다시 원복하니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시스템이 바뀌면서 원래의 기능이 전혀 다른 기능을 할 수도 있다. 항상 확인해봐야 한다.
자세한 설정 방법은 인터넷에 수두룩 하므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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