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신변잡기
불조심!
南山
2008. 12. 14. 17:51
사무실에서 정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집을 나서는데 매케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보니 저기 뒷동쪽에서 검은 연기가..
순식간에 집을 다 태운다.
사다리차가 오긴 했는데 주차된 차들때문에 접근을 못하고 다시 후진..
결국 호스를 길게 이어서 불을 껐다.
자나깨나 불조심.. 특히 겨울..
보니 저기 뒷동쪽에서 검은 연기가..
사다리차가 오긴 했는데 주차된 차들때문에 접근을 못하고 다시 후진..
결국 호스를 길게 이어서 불을 껐다.
자나깨나 불조심.. 특히 겨울..